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삼성전기와 SK스퀘어도 오름폭을 확대하며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와 원익IPS 등이 상승 폭을 확대했고, 멜콘과 나무가는 정규장에 이어 상한가를 유지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KRX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정규장 상승률 4.23%에서 5.63%로 오름폭을 1.40%p 확대하며 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정규장 5.18%에서 7.76%로 상승폭을 2.58%p 키우며 137만4000원에 마감했다.
SK스퀘어는 정규장 7.67%에서 11.31%로 오름폭을 3.64%p 확대하며 85만6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정규장 상승률 7.42%에서 애프터마켓 9.66%로 오름폭을 확대하며 12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승 폭을 확대하며 전 거래일 대비 2.80% 오른 38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규장보다 낙폭을 줄이며 5.23% 내린 137만6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상승 폭을 확대하며 전 거래일 대비 1.22% 오른 29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B금융도 오름폭을 키우며 0.48% 상승한 14만79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생명은 정규장 상승률 3.45%에서 애프터마켓 4.87%로 상승 폭을 확대하며 25만85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정규장 보합에서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 거래일 대비 0.23% 오른 2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에코프로는 상승 폭을 확대하며 7.89% 상승한 7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도 정규장보다 오름폭을 키우며 전 거래일 대비 6.47% 오른 9만5400원을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상승 폭을 확대하며 6.38% 오른 17만8300원에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오름폭을 키우며 2.73% 상승한 35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HLB는 상승 폭을 확대하며 전 거래일 대비 2.68% 오른 4만300원에 마감했다. 이오테크닉스는 정규장보다 오름폭을 키우며 5.67% 상승한 4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익IPS도 상승 폭을 확대하며 6.94% 오른 9만5600원을 기록했다.
리노공업은 정규장 상승률 4.07%에서 애프터마켓 5.59%로 오름폭을 키우며 6만2300원에 마감했다. 심텍은 정규장보다 상승 폭을 확대하며 11.56% 오른 11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 상위 종목 가운데 멜콘은 정규장에 이어 상한가를 유지하며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1만5830원으로 마감했다. 씨티알모빌리티는 정규장 상승률 6.42%에서 애프터마켓 29.97%로 오름폭을 크게 확대하며 4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무가와 이지트로닉스도 정규장에 이어 상한가를 유지하며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만7090원, 29.94% 상승한 3515원을 기록했다. 액스비스와 캠시스 역시 정규장의 상한가를 유지하며 각각 29.88% 오른 9650원, 29.83% 상승한 7050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