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7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구조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구룡마을 화재 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화재 진압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거주 중인 주민들의 인명 구조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후 3시 5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4시 29분에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