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GOT7) 멤버 제이비(JAY B)가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의 성장에 기여한 공을 재치 있게 언급했다.
27일 새 싱글 '챕터 원(Chptr. 1)' 발매에 앞서 이날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만난 제이비는 갓세븐이 JYP엔터에 얼마나 기여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하부터 3층까지는 하지 않았을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희가 생각보다 매출을 많이 냈다"며 "그런 부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다"고 부연했다.
2014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갓세븐은 '하지하지마', '딱 좋아(Just Right)', '니가 하면', '하드캐리(Hard Carry)' 등의 곡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다. 2021년 JYP엔터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각기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면서도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비는 최근 박진영 JYP엔터 창의성총괄책임자(CCO)와 만난 일화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싱글이 나오기 전에 진영이 형과 만나 밥을 먹었다"며 "혼날까 봐 조심스러워서 노래를 들려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용기를 내서 들려드렸다.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말했다.
특히 박진영이 신곡의 안무에도 관심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제이비는 "노래를 듣고 좋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안무 영상도 있느냐'고 물어보신 건 처음이었다"며 "영상을 보여드리니 '이거 확실히 좋다. 이런 거 좋다'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하기는 했다. 진영이 형 스타일이지 않을까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비의 새 싱글 '챕터 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