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성장 기반 강화…‘지역 혁신’ 부문 호평
서울특별시 중구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 대상’에서 종합 1위로 자치구 부문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중구가 AI‧정보통신기술(ICT)‧빅데이터‧핀테크‧로보틱스 등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에 투자하고자 지난해 조성한 ‘기업도약 든든 펀드’ 투자 설명회 현장. (사진 제공 = 서울 중구)
대한민국 지역경제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시‧군‧구 등 행정단위별로 나눠 지역경제 역량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서울 중구는 전국 69개 자치구 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중구는 지역 혁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그간 신산업 육성과 소상공인‧도심 제조업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정책성과가 객관적인 통계를 통해 확인되며 자치구 종합평가 1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중구청은 설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꾸준히 쌓아온 노력이 전국 69개 자치구 종합 1위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신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 도심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 활력 있는 경제도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서울특별시 중구청장이 지난달 22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중구)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