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코리니와 MOU 체결⋯美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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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오른쪽)과 문태영 코리니 대표이사가 26일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열린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이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와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7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패밀리오피스 및 고액자산가 손님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 및 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손님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파트너인 코리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이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 주요 도시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동산 매입 자문부터 계약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3분기 기준으로 누적 거래금액 약 7250억원을 기록했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리니의 현지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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