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성장지원 결실…전북TP, 기술개발·정책자금 연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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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기업 R&D 국비 7억원 지원 연계
익산사업비 6000만원·정읍 정책자금 3억원

▲전북테크노파크 애로해소센터의 분야별 전문위원 9명이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6일 애로해소센터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과 경영전략, 마케팅, 특허·법률 등 분야별 전문위원을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군산 ㈜명일잭업해양은 잭업플랫폼 고도화 연구개발 과제 기획을 지원받아 올해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연구개발비 8억8600만 원 가운데 국비 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익산 ㈜두영기전은 노브러시 세차기 개발 컨설팅을 거쳐 중소기업혁신바우처 사업에 선정됐다. 정부보조금 3000만 원과 기업 분담금 3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을 마쳤으며, 2027년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정읍 ㈜기르다는 기술사업화와 자금조달 컨설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형 재창업 정책자금 3억원 지원이 결정됐다.

이밖에도 ㈜세이프티위드는 기술보호를 위한 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고창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은 연구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북TP는 상시 상담과 현장방문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기업관리시스템(JBCIS)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받고 있다.

전북TP 관계자는 “기업별 애로사항을 정확히 진단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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