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항공교육 경쟁력 입증…전공심화과정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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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결과

항공전자·정비공학과 최고등급 획득
2+2 학제 기반 현장형 교육 성과

▲경북전문대 항공전자·정비공학과 실습장 (경북전문대)

경북전문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항공전자·정비공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전문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공심화과정의 교육 품질과 학사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것으로 경북전문대는 항공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북전문대 항공정비공학과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비행기·헬리콥터) 양성 전문교육기관이다. 전문학사 과정인 항공정비공학과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항공전자·정비공학과를 연계한 2+2 학제를 운영하며 항공정비사 자격 취득과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항공기 기종 전문교육과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졸업생들은 대한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국내 항공사와 항공기 정비·제작 관련 산업체, 육·해·공군 부사관 및 장교, 군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교수진과 학생, 대학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항공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입학 관련 사항은 대학 입학상담실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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