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26일 오세훈 시장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은 반세기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고 서울 역시 세계의 인재와 기업,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며 “산업화가 ‘잘사는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면 이제는 ‘잘사는 국민’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성장의 결실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번영이라 하겠다”며 “대한민국이 더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더욱더 나아지도록,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 추모식은 1980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이날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