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철 소방청장이 24일 '제23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소방청)
소방청은 '제23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관에서 진행된 이번 추모식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포함해 소방청장, 대전지방보훈청장, 동료 소방관, 의용소방대, 소방노조 등 300여 명이 함께 했다. 본 행사에 앞서 소방청장과 주요 내빈들은 순직 소방공무원이 안장된 묘역에 헌화하고 현충탑을 참배했다.
최용철 소방청장은“제복과 사명감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방청이 앞장서고, 순직 소방공무원과 유가족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겠다”며 “떠난 동료들이 남긴 명예와 헌신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께 더 큰 신뢰로 보답하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