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방송인 안정환, 배우 황신혜. (사진제공=각 소속사)
26일 TV CHOSUN에 따르면 12월 첫 방송 예정인 '미스터트롯4'에 안정환과 황신혜가 마스터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실력과 무대 매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안정환은 축구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심사에 활용한다. 특히 다양한 축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살펴온 만큼 트로트 경연에서도 집중력과 승부욕, 스타성 등을 평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도 관전 요소다.
황신혜는 배우로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감정 전달력을 살펴볼 예정이다. 가창력뿐 아니라 노래에 담긴 이야기와 무대 장악력 등 음악 전문가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심사에 참여한다.
'미스터트롯4'는 새로운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앞선 시즌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 등을 배출했다.
안정환과 황신혜가 합류한 TV CHOSUN '미스터트롯4'는 12월 방송된다. 구체적인 첫 방송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