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여행하고 5만 원 받자…‘시그니처 5 스탬프 투어’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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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와 원도심 상권 연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QR 인증으로 대표 관광지 5곳 방문
완주 관광객 200명에 예천사랑상품권 지급

▲예천 시그니처5 스탬프 투어 이벤트 홍보 포스터 (예천군)

경북 예천군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대표 관광명소와 원도심 상권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예천 시그니처 5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 코스는 △장안사(회룡포전망대) △용궁역 △예천상설시장 △맛고을 문화의 거리 △금당실전통마을 등 5곳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각 관광지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 웹에서 방문을 인증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방문 순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장소별 전용 포토 프레임을 활용해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모든 코스를 완주한 관외 관광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 5만 원권이 지급된다. 지급 인원 조기 마감 시 프로그램은 종료된다.

군은 이번 투어를 통해 대표 관광지 방문객을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시그니처 5 스탬프 투어가 예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간편한 QR 인증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방문객이 예천만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예천 출신 여행 크리에이터 ‘여행가제이’가 코스를 완주하며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한 영상 ‘고향에서 만난 여사친과 로컬 맛집 나들이’가 공개된 이후 전국 각지에서 관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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