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파트너2’ 장나라가 로펌의 대표 변호사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다음 달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26일 차은경(장나라 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단단해진 차은경의 순간들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올해의 파워 우먼’으로 선정된 차은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은경은 3년 만에 50명 규모의 유일무이한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낸 인물로, 여유와 품격이 묻어나는 미소에서 성공한 로펌 대표로서의 위상이 돋보인다.
그러나 ‘대표 변호사’라는 명패 앞에서도 ‘워커 홀릭’ 차은경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본업 모먼트가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예리한 눈빛으로 업무에 몰두하는가 하면,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변론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베테랑다운 여유가 더없이 든든하다. 과연 그가 마주할 새로운 의뢰인들의 사연은 무엇일지, 한층 깊어진 내공으로 돌아온 차은경만의 ‘이혼 해결법’에 기대가 모인다.
장나라는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되는 드라마를 할 기회가 있어 감사했다”며 “같은 캐릭터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차은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모험 같은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 연기하니 조심스러운 부분도 느껴졌다”라고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가 꼽은 ‘차은경’의 변화는 ‘공감’이었다. “법무법인 리봄을 차리며 좀 더 의뢰인들의 속 깊은 이야기에 공감하는 면이 많아진 것 같다. ‘리봄’ 자체가 차은경일 것”이라며 ‘리봄’의 대표로 새 출발에 나선 차은경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어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다.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덧붙여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다음 달 20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현재 방송 중인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후속으로 기대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