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천군 코니페디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전국 59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한 '2026 예천군 코니페디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예천군은 24, 25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예천축구장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 2000여 명이 방문해 숙박·외식업소 등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와 예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9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12세 이하 육성부 4팀과 15세 이하 취미부 3팀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 결과 육성부에서는 U9 구미LMFC, U10 진해주니어, U11 칠곡FC, U12 포항위너FC가 우승을 차지했다. 취미부에서는 U8 김크루FC, U10 포항유소년축구클럽, U15 리틀모나코FC가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 활동을 이어가면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오는 31일 개막하는 예천 활 축제와 농산물축제를 홍보하는 계기가 되면서 지역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효과도 거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무대가 되고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