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기술만큼 안전도 챙긴다…한화큐셀 연구실 3곳, 안전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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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R&D센터 공정·소재·분석실 모두 인증

▲문수진(오른쪽) 한화큐셀 판교R&D센터장과 직원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명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솔루션)

한화큐셀이 차세대 태양전지 양산화를 연구하는 판교 연구개발(R&D)센터 내 연구실 3곳에서 정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연구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내 공정개발실과 소재개발실, 분석실 등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운영 수준,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한화큐셀은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시스템 구축, 현장 운영 개선 등을 추진했으며, 안전관리자와 연구실 책임자, 연구진 간 소통도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처음 인증에 참여한 연구실 3곳이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받은 연구실은 한화큐셀이 개발 중인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양산화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공정개발실은 태양전지의 효율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제품화 공정을 개발한다. 소재개발실은 양산에 적합한 신규 소재를 연구하며, 분석실은 소재와 소자의 특성을 정밀 분석해 공정 개선을 지원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사례를 연구센터 전반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수진 한화큐셀 판교R&D센터장은 "안전환경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연구소 전반에 확산하겠다"며 "연구실 안전문화를 강화하면서 탠덤 태양전지의 양산화 연구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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