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경 작가 작품 라벨에 담아…29일까지 판매·전시 함께 진행

▲프리미엄 막걸리 동래낙원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부산 지역 양조장에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 ‘동래낙원’이 미술 작품을 입고 소비자와 만난다.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오는 29일까지 1층 특설매장에서 프리미엄 막걸리 ‘동래낙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동래점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동래낙원’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안도경 작가의 작품을 제품 라벨 디자인에 적용해 전통주에 예술적 감각을 더했다. 매장에서는 라벨에 담긴 작품뿐 아니라 작가의 실제 예술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동래낙원’은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막걸리로, 원주 특유의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해산물이나 등심구이처럼 양념을 최소화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과 잘 어울린다.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에 예술을 접목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품 판매를 넘어 미식과 문화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