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美 3층 대저택 친정집 최초 공개⋯3년 만에 가족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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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미국 친오빠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혜영이는 못 말려')
배우 이혜영이 미국에 있는 3층 규모의 친정집을 최초 공개하며 3년 만에 가족들과 재회한 모습을 전했다.

22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혜영은 미국에 거주하는 어머니의 집을 찾았다. 3층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한 그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반가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혜영은 친오빠를 소개하며 "우리 오빠 저기 멋있는 척하고 있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오빠는 인천 제물포고등학교를 나오시고 한때 수재로 알려졌었다"며 "젊었을 때 진짜 잘생겼었다"고 말했다.

▲배우 이혜영과 그의 친오빠. (출처=유튜브 '혜영이는 못 말려')
친오빠의 이력도 공개했다. 이혜영은 "우리 오빠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교수님을 하시다가 이제 정년퇴직하셔서 이 근처로 이사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부터 되게 웃기고 똑똑하고 멋진 오빠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이혜영의 어린 시절을 묻자 친오빠는 "말괄량이 삐삐였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혜영은 친오빠의 둘째 딸인 조카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집에서 제일 예쁘다"며 "우리 집안에서 연예인이 또 하나 나올까? 얘가 미국에 있는 바람에 연예인을 못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금융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가족들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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