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주차 혼잡 최소화…편의시설 정비·안전관리 강화

▲순창 강천산군립공원 가을 풍경. (사진제공=순창군)
전국적인 단풍명소인 순창 강천산군립공원이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교통·주차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순창군은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31일간 강천산군립공원 가을성수기 특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단풍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일대의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 임시주차장으로 차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궤도열차 운영을 추진하고 매표소와 검표소의 입장 동선을 정비해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원 내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해 지역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관광객 증가가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등산로와 산책로, 안내표지판, 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불법 주차와 흡연, 불법 상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강화한다.
특히 순창경찰서·순창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단풍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주차,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