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에 PF 부담까지⋯주택건설협회, 주택사업 대응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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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의 '2026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 모습. (사진제공=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택시장 변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인공지능(AI) 활용 등 주택사업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8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전국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주택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8·3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주택시장 영향 △부동산정책 및 주택시장 동향 분석 △PF 정보플랫폼 여신지원 안내 △인공지능전환(AX) 시대 주택사업의 미래 등이다.

특히 세제개편에 따른 주택시장 영향과 사업자의 세무 리스크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과 시장 전망을 토대로 사업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를 위해 PF 정보플랫폼을 활용한 여신지원 제도와 금융지원 서비스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AI 기술을 주택사업 전반에 도입하고 활용하는 방안도 다룬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이번 교육은 세제개편과 시장 변화로 고민이 깊은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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