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음문석(44)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직접 소감을 전했다.
21일 음문석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가족 여러분, 문돌이에요. 저 장가갑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음문석은 “늘 부족한 저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라며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음문석은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음문석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가수 SIC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영화 ‘호프’에 출연했다.
음문석의 예비 신부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오는 2027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