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음문석, 모델 연인과 2027년 1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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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 (출처=음문석 인스타그램)
배우 음문석이 모델로 활동 중인 연인과 2027년 1월 결혼한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1일 "음문석이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해 왔으며 음문석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고 예식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생인 음문석은 2005년 가수 SIC으로 데뷔했다. 이후 댄서로 활동하며 2013년 엠넷 '댄싱9'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단발머리 조직폭력배 장룡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모범택시3',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6년에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목수 양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음문석은 이 작품으로 제35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엄태화 감독의 영화 '살기 좋은 집'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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