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솔비♥이규한, 오작교는 사과?⋯최종 선택 실패가 인연으로

(출처=솔비SNS)

가수 겸 화가 솔비(42)가 결혼을 앞둔 배우 이규한(46)의 ‘사과’를 공개했다.

21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는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신랑 이규한이 보낸 것으로 알려진 잘 익은 사과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는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특별한 선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앞서 솔비와 이규한은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최종 커플 성사에 대한 기대를 모았으나, 부담감을 느낀 이규한이 최종 선택을 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이규한은 당시 선택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계절마다 솔비에게 사과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비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같은 사연을 직접 공개했다.

특히 이규한은 솔비가 진행하는 클래스에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찾아오는 등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왔다. 이에 솔비 역시 마음을 열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규한은 여전히 솔비에게 사과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솔비 측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