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황금 비율로 지켜온 ‘맥심 모카골드’의 맛 [우리기업 대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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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출시 이후 국내 커피믹스 시장 1위 유지
황금 비율의 맛에 굿즈·팝업 등 브랜드 경험 확대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의 대표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가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으로 일상 속 커피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올해 출시 37주년을 맞은 장수 브랜드로 최근 1년간 스틱 기준 약 53억 개가 판매되며 국내 커피믹스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맛의 핵심은 커피와 설탕, 크리머의 최적 배합인 ‘황금 비율’이다. 원두 선정부터 로스팅, 추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연구로 원료의 특성을 살리고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 소비자 조사 결과도 제품 개발에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일정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한 잔의 커피를 넘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선보인 광고에서는 ‘지금 행복하자, 지금 행복 한잔’이라는 메시지로 일상 속 작은 행복을 강조했다. ‘컬러 오브 맥심’ 스페셜 패키지는 모카골드의 노란색과 화이트골드의 아이보리색, 슈프림골드의 주황색을 생활용품에 적용했다.

동서식품은 맛과 향을 높이는 제품 개발을 이어가며 커피믹스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고와 한정판 굿즈 등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일상에서 친숙하게 즐기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향에 집중한 제품 개발과 함께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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