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소설·웹툰 합산 누적 조회수 13억 회를 기록한 ‘템빨’의 애니메이션 1~2화가 SOOP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드롭스가 적용된 방송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와 라프텔 이용권 등도 받을 수 있다.
SOOP은 21일 넥슨·애니플러스와 함께 이날부터 25일까지 ‘템빨’ 게임·애니메이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템빨’은 가상현실 게임 속 아이템을 활용해 인생 역전을 이뤄가는 주인공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SOOP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지 웹소설과 웹툰의 합산 누적 조회수는 13억 회다.
이번 행사는 넥슨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 선점 이벤트와 연계해 마련됐다. 넥슨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이용자가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SOOP 콘텐츠 페이지 ‘시네티’에서는 애니메이션 ‘템빨 ~아이템의 힘~’ 1~2화를 무료로 공개한다. 이용자는 작품을 직접 감상하거나 스트리머의 ‘같이보기’ 방송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감상을 나눌 수 있다.
넥슨의 스트리밍 파트너십 프로그램 ‘N커넥트’와 연계한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드롭스는 방송 시청·참여와 연계해 보상을 제공하는 행사다.
N커넥트에 가입한 스트리머가 SOOP에서 애니메이션 같이보기 방송을 진행한 뒤 ‘템빨: 오버기어드’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하면 해당 방송에 드롭스 혜택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SOOP과 넥슨 계정을 연동한 뒤 드롭스가 적용된 방송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와 라프텔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N커넥트는 게임 이용자와 스트리머, 게임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15일 시즌1을 시작했다. 넥슨과 SOOP이 함께 운영하며 스트리머에게 콘텐츠 제작 지원과 협업 기회를, 이용자에게 방송 시청과 연계한 게임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SOOP은 시네티에서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같이보기와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 콘텐츠를 즐기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