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역배우협회, 드라마 '구름이 구르미'에 정회원 대거 캐스팅

(한국아역배우협회 제공)

한국아역배우협회(KCAA, 이하 협회)는 숏폼드라마 '구름이 구르미'에 8명의 아역모델 및 배우를 출연시켰다.

얼마전 강화도에서 촬영을 마친 8명의 협회 정회원들은 연하율(6.여), 최가을(5,여), 김소은(5.여), 허윤채(6.여), 이서우(7.남), 최원(6,남), 권아린(6.여), 백지후(5.남) 등이다.

허윤채를 포함해 함께 촬영한 부모들 모두는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아이들과 저희 모두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협회와 제작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협회는 지난 2019년 공식 창립 이래 상업적 이익을 배제하고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수백 건 이상의 광고, 드라마, 영화, 패션쇼 등 굵직한 작품 캐스팅을 알선 수수료 없이 전액 무료로 지원했다.

여기에 KBS kids 방송사와 함께 2022년 대한민국아역연예대상 및 서울주니어패션위크를 국내 처음으로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중국모델협회와 공동으로 ‘2025 한중키즈패션위크’를 개최했으며 10월 4일에는 완주군과 함께 ‘2026 완주주니어패션위크 꿈빛런웨이’(DREAM RUNWAY)를 개최했다.

특히 불투명한 아동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연예매니지먼트 관행 속에서 아역배우와 학부모들의 권익보호·친목교류·피해구제·분쟁중재·공익정보 제공 등 비영리 공익단체 역할을 국내 유일하게 수행해 왔다.

유성원 한국아역배우협회 총감독은 "얼마전 제가 기획, 연출한 완주주니어패션위크가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단순 패션쇼와 달리, 절대 흉내낼수 없는 독특한 이색 패션쇼가 협회의 강력한 무기"라면서 "아이들의 권익보호와 다양한 작품에이전시도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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