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진에어 임직원, 낙동강 생물다양성 보전 앞장…교란 식물 제거 봉사

에어부산·진에어 임직원 20여 명 참여…양미역취 제거 활동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ESG 경영 실천 강화

▲15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마친 에어부산 및 진에어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낙동강 유역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어부산은 15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에어부산과 진에어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낙동강 유역에 서식하는 양미역취를 뿌리째 제거하며 토종 식물의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양미역취는 환경부가 지정한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이다. 주변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타감 물질을 분비하고 번식력이 강해 토종 식물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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