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애프터마켓] 금호전기 상한가 유지…삼전 낙폭 축소·SK하닉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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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정규장 종료 후 소폭 상승하며 낙폭을 줄였다. SK하이닉스는 정규장 종가를 유지했다. 금호전기는 정규장에서 기록한 상한가를 애프터마켓에서도 이어갔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정규장 종가 25만500원보다 0.20% 오른 25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하락률은 4.20%로 낙폭을 소폭 줄였다.

SK하이닉스는 정규장과 같은 16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로는 4.52% 하락했다. SK스퀘어는 정규장보다 0.20% 내린 98만2000원, 삼성전자우는 0.27% 하락한 18만63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정규장보다 0.40% 오른 149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0.38% 내린 39만6500원, 현대차는 0.47% 하락한 31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42% 내린 119만6000원, KB금융은 0.37% 하락한 16만2200원, 삼성생명은 1.31% 내린 26만40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등락이 엇갈렸다. 알테오젠은 정규장 종가 23만1500원보다 1.30% 내린 22만8500원으로 애프터마켓을 마쳤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19% 하락한 25만원, 이오테크닉스는 1.17% 내린 50만5000원을 기록했다.

리노공업은 정규장보다 1.02% 내린 7만7300원, 원익IPS는 0.61% 하락한 13만100원, 에코프로는 0.24% 내린 8만3900원에 마감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정규장보다 0.77% 오른 39만4000원, 심텍은 0.58% 상승한 15만5800원, HLB는 0.45% 오른 4만4600원, 에코프로비엠은 0.17% 상승한 11만5800원을 기록했다.

급등 종목 중에서는 금호전기가 상한가를 유지했다. 금호전기는 1만1070원에 거래를 마쳐 정규장 종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대비 상승률은 29.93%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정규장 종가 7540원에서 1.59% 오른 7660원으로 애프터마켓을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상승률은 25.99%로 확대됐다. 금호건설도 정규장 1만3400원에서 2.69% 오른 1만3760원에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23.52% 상승했다.

덕성우는 정규장보다 3.11% 오른 6300원, 다스코는 0.59% 상승한 3395원을 기록했다. 아센디오는 정규장과 같은 3470원, 금호건설우는 1만6800원, STX그린로지스는 2365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유니켐은 정규장 종가 5000원에서 1.30% 내린 4935원으로 상승 폭을 줄였다. 도화엔지니어링도 5570원에서 1.80% 하락한 5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 종목 중에서는 한전기술의 낙폭 확대가 두드러졌다. 한전기술은 정규장 종가 11만2200원에서 애프터마켓 종료 기준 10만9200원으로 2.67% 더 떨어졌다. 전 거래일 대비 하락률은 11.22%다.

DN오토모티브도 정규장보다 0.89% 내린 3만8800원으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21.14% 하락했다. 광전자는 정규장보다 1.05% 내린 9390원을 기록했다. 반면 HLB글로벌은 정규장보다 2.15% 오른 2135원, LG이노텍은 0.83% 상승한 48만3500원, LS에코에너지는 0.79% 오른 6만3600원으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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