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이 관광객 편의를 위해 연말까지 해남관광택시 이미지. (해남군)
"땅끝해남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자유롭게 택시를 타고 관광지를 둘러보길 기대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이 관광객 편의를 위해 연말까지 해남관광택시를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하는 개인 맞춤형 이동 수단이다.
해남관광택시는 차량 2대를 투입해 해남 전역을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이다.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운행 시간에는 이동과 관람, 식사, 대기 시간이 모두 포함된다.
해남군 외 지역 거주자가 이용할 수도 있다.
신분증이나 10월1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표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로 예약하면 된다.
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만족도와 운영실태를 점검해 정식 운영과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해남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 관광지를 둘러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