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석회석 광산서 50대 근로자 추락사…장비 수리 중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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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석회석 광산 터널 사고 (사진제공=연합뉴스)

강원 영월군의 한 시멘트 공장 석회석 광산에서 5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6분께 강원 영월군 주천면 한 시멘트 공장 석회석 광산 터널 내부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약 5m 아래 구덩이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터널 내부에서 작업하던 중 고장 난 광석 선별 장비를 수리하던 굴착기에 부딪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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