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왼쪽), 임세주. (연합뉴스)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간 교제한 끝에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은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두 사람이 약 6년간 사귄 건 사실이나 결별했다"고 전하며 과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약 6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선을 그었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봉이 김선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도 활약했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연기 활동에 나섰으며,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