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2월 말까지 휴관

▲장수 한누리전당 너울관 전경.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개관 19년을 맞은 ‘한누리전당 서울관’의 노후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장수군은 오는 12일부터 12월말까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한누리전당 너울관 노후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너울관은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군은 금강수계기금을 활용해 지열·공기열 히트펌프와 물탱크 등 노후 기계설비를 교체하고 급수·순환설비와 수처리·자동제어설비 등을 정비한다.
특히 수영장 운영에 필요한 주요설비를 집중 개선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에 따라 너울관은 12일부터 준공 때까지 임시 휴관한다. 기존 회원에게는 휴관기간만큼 이용기간을 연장하며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와 문자 등을 통해 안내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노후 설비를 개선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사기간 이용불편을 최소화하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