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그린 '자동환기창 프로'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휴그린)
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AI 센서로 실내 공기질을 분석해 자동으로 환기하는 창호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휴그린은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내 보노바 프리미엄 매장에 ‘자동환기창 프로’ 전용 전시 공간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시장에서는 자동환기창 완성품과 창호 내장재, 로이유리 등을 직접 살펴보고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인테리어 상담과 연계해 창호 제품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동환기창 프로는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창호에 탑재된 AI 스마트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분석해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등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환기를 시작한다.
미세먼지나 꽃가루 등으로 외부 공기질이 좋지 않거나 폭염·호우·한파 등 창문을 열기 어려운 날씨에도 환기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시장에는 단열 성능을 직접 비교하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일반 유리와 은 코팅막을 적용한 로이유리에 각각 열을 가해 소비자가 두 유리의 열전달 차이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단창과 이중창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샘플도 전시해 다중 기밀 구조와 물막이 턱 등 창호에 적용된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윤정식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창호는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성능을 체감한 뒤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