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차경은, 결혼 준비 중 임신⋯겹경사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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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경은(왼쪽), 이유진 (연합뉴스)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을 앞두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6일 이유진과 차경은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이날 결혼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임신 사실도 공개하며 겹경사를 전했다. 결혼식은 다음 달 14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해 약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차경은의 친언니인 배우 김승윤도 이달 배우 장동윤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자매가 한 달 간격으로 결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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