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소노 스카이거너스 메인 스폰서 참여…스포츠 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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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우)와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단장(좌)이 메인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이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은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2026-2027시즌 메인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 맞춰 진행됐다.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와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선수단의 새 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시투도 진행됐다.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025-2026 시즌 KBL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을 지원하는 동시에 구단 팬과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들은 이번 시즌 유니폼 전면에 트리니티항공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트리니티항공의 동남아시아와 일본 노선 항공권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최근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발표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농구 팬과의 소통을 늘리고 스포츠 분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소노트리니티그룹 내 계열사 간 협업도 강화한다. 트리니티항공과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각각 항공과 스포츠 분야의 고객 접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시즌에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소노트리니티그룹의 일원으로서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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