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는 어린이병원 51병동이 보호자 힐링프로그램, 아이키움 정원, 책읽는 51마을, 함께돌봄 건강코칭, 또바기 공감마당, 환아·가족·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6개 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병원 51병동은 앞으로도 프로그램 참여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명상·차 클래스, 손마사지, 감정일기, 건강코칭 등 보호자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아와 보호자가 치료과정에서 함께 회복하고, 가족이 일상에서도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가족중심 돌봄모델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관계자는 "환아의 치료과정을 함께하는 보호자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은 가족 전체의 회복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가 잠시 쉬어가고 필요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중심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