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장당 매출 3년 전 대비 약 18% 증가…폐점률 1%대 유지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김일한 점주 등이 10월 1일 메가MGC커피 4500호점인 밀양시청점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는 전일 경남 밀양에 ‘밀양시청점’을 열며 4500호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김일한 밀양시청점 점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2015년 홍대 1호점으로 시작한 메가MGC커피는 론칭 5년 만에 1000호점을 넘어섰으며 10년 만에 4000호점을 돌파했다. 이후 약 1년 만에 500개 매장을 추가하며 4500호점까지 매장망을 확대했다.
가맹점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기준 지난해 메가MGC커피 매장당 매출은 3년 전보다 약 18% 증가했다. 폐점률은 1%대를 유지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권 분석과 매장 운영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시즌 음료와 디저트, 지식재산권(IP) 협업 등을 통해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향후에도 마케팅과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은 “4500호점 오픈은 메가MGC커피의 차별화된 가치를 믿고 현장에서 힘써주신 가맹점주들과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와 매장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