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인천항 카페리 中 관광객에 공연 선보이고 기념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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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입항객에 사물놀이 공연 선봬
출항객엔 ‘킹덤 프렌즈’ 포토존·SNS 행사
한중 카페리 승객 8월까지 22.46% 증가

한국관광공사가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을 공연으로 맞이한다. 출항객을 위한 포토존과 SNS 행사도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오뚜기도 기념품 배포와 공연, 푸드트럭 운영에 참여한다.

2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이틀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다. 이달 초 출범한 ‘인천항 페리 인바운드 밸류업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행운을 가져가세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관광공사는 오전 카페리 입항 시간에 사물놀이 공연을 펼친다. 오후에는 출항객이 공사 캐릭터 ‘킹덤 프렌즈’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SNS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양경찰청 악단과 함께 관악 앙상블 등을 선보인다.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입국 관광객에게 특별 기념품도 나눠준다. 30일에는 오뚜기와 협업한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항의 한중 카페리 여객 노선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지난해 이용 승객은 41만4000명이었다. 올해 1~8월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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