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봄, ‘싱싱보장제’ 확대…정육·계란도 100% 환불

기사 듣기
00:00 / 00:00

적용 상품 9000여개→1만7000여개…채소·과일서 정육·계란까지 확대
품질 불만족 시 상품금액 전액 환불…추가 보상 최대 3만 포인트로 강화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식봄은 온라인에서도 외식 사업자가 신선식자재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싱싱보장제 적용 범위와 보상 혜택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싱싱보장제는 식봄에서 구매한 신선식자재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면 해당 상품 구매금액을 100% 환불하고 식봄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제도다.

식봄은 최근 신선 채소와 과일에 한정했던 적용 대상을 정육과 계란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싱싱보장제 적용 상품은 기존 9000여개에서 1만7000여개로 약 2배 늘었다.

추가 보상 혜택도 기존 1만원 상당 쿠폰에서 최대 3만원의 식봄 포인트로 확대했다. 품질이 만족스럽지 않은 상품을 촬영해 식봄 고객센터나 카카오톡 채널에 접수하면 환불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배송 도착일 다음 영업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포인트는 계정당 최초 1회 제공한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의 식자재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콜드체인 기반으로 다음 날 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을 비롯해 상품별 시세 알림과 판매처별 가격 비교 기능 등을 제공한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신선식자재는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사려는 수요가 높은 만큼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 확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외식 사업자가 식봄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