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대구 아동·청소년 1600명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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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 업무협약 체결
10월 대구국제오페라축제·11월 대구FC 홈경기 관람 지원

▲김정기(사진 왼쪽) 대구광역시 부시장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가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은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와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과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우선 이달 열리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작품 관람을 지원하고 11월에는 대구FC 홈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약 1600명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쿠팡은 대구광역시를 시작으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다른 시·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쿠팡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대구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스포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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