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의 날 행사 포스터 (서울시)
서울 곳곳을 누비며 서울의 이야기를 전해온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2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1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은 내친구서울은 서울의 다양한 정보와 어린이 맞춤형 소식을 전하는 서울시 어린이신문이다. 2001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총 2만1188명의 어린이 기자가 참여했다.
서울시는 매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는 866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기자들이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함께 '특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현직 기자에게 기자의 역할과 기사 작성법을 배우고 올해 어린이기자단의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서울 곳곳을 누빈 취재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오 시장과 어린이기자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예측 퀴즈대회'가 열렸다. 오 시장은 '서울 명소 실루엣 보고 맞히기' 문제를 직접 출제하고 어린이기자와 대형 주사위 대결 등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여러분이 쓴 기사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서울시 정책에도 반영하겠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어린이기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서울 곳곳을 즐겁게 취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