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른, ‘발렌시아 컬렉션’에 스니커즈 추가… 성수서 11주년 전시

▲쿠에른 발렌시아 스니커즈 (쿠에른 제공)

컨템포러리 레더 브랜드 쿠에른(CUEREN)이 1일 발렌시아 컬렉션의 신제품 ‘발렌시아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발렌시아 컬렉션은 드라이빙 슈즈 아웃솔을 기반으로 유연하고 가벼운 착화감과 일상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온 쿠에른의 대표 슈즈 컬렉션이다.

해당 브랜드는 올해 출시 11주년을 맞아 기존 컬렉션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스니커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발렌시아 컬렉션의 영역을 확장했다.

스니커즈는 발렌시아 특유의 드라이빙 슈즈 아웃솔에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의 스니커즈 어퍼를 결합한 레더 스니커즈다. 어퍼 패턴과 아웃솔을 핸드소잉 스티치로 연결해 기존 발렌시아 컬렉션의 유연하고 가벼운 착화감을 구현했다. 남성·여성 스타일로 출시됐으며 2가지 디자인과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소재는 나파 램스킨을 중심으로 사용했으며 스티치 디테일과 레더 소재의 슈레이스를 적용했다. 캐주얼한 스니커즈 형태에 레더 슈즈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쿠에른은 발렌시아 컬렉션 출시 11주년을 기념한 전시도 진행한다. 전시는 오는 8일 프라이빗 오프닝을 시작으로 9일 그랜드 오픈하며 10월 한 달간 쿠에른 성수 더 빌리지의 ‘태너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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