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로테이션 소개팅에 충격⋯'유행꼰대' 오늘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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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채널)

가수 서인영이 로테이션 소개팅부터 AI 연애까지 달라진 연애 문화를 접한다.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서인영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요즘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패션, 뷰티, 연애, 다이어트, K팝 등 다양한 유행을 세대별 시각으로 살펴보는 트렌드 토크쇼다.

첫 방송에서 서인영은 화려한 차림으로 등장해 간결하게 꾸며진 세트장을 보고 “내가 더 튀는 게 낫다”며 입담을 드러낸다. 이어 파트너로 소개된 미미미누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며 호흡을 맞춘다.

미미미누는 짧은 시간에 여러 사람을 만나는 ‘로테이션 소개팅’과 같은 아파트 주민끼리 만나는 ‘아파팅’ 등 새로운 만남 방식을 소개한다. 연애 프로그램을 통한 대리만족과 데이팅 앱, AI 연애도 다룬다.

서인영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 연애 문화도 돌아본다. ‘사랑의 스튜디오’,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 당시 연애 프로그램을 언급하고, 직접 출연했던 ‘우리 결혼했어요’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과거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연락처를 전달받은 상대와 교제했던 경험도 털어놓는다.

새로운 연애 방식에 “난 너무 모른다”며 당황하던 서인영은 미미미누가 통계와 사례를 들어 설명하자 점차 관심을 보인다. 이어 “너무 잘한다. 딱 맞아”,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미미미누의 설명에 호응한다.

방송에 앞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된 두 사람의 첫 만남 영상에도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궁합이 맞지 않는 게 보여서 웃기다”, “두 분 조합 신선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이날 오후 9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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