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너지가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에너지가 국내 주유소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K에너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CSI는 국내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수다. SK에너지는 올해 고객 편의 확대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 상반기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석유제품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고유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에도 적극 나선 바 있다. 지난 6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맞춰 경유 가격을 한시적으로 리터(L)당 50원 인하했다.
주유소 이용 편의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페이(Npay)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르면 내년 1월부터 SK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Npay 포인트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복합 편의시설 ‘내트럭하우스’도 운영하고 있다. 운전자에게 휴식·편의 공간을 제공해 주유소의 기능을 생활 인프라로 넓히겠다는 취지다.
SK에너지 관계자는 “16년 연속 KCSI 1위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