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수해 복구 등 헌신한 장병에 간식 지원

▲29일 오후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서 물품 후원 행사를 가진 후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오른)와 김호복 육군 제 2작전사령관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재난관리 우수부대 장병들을 위한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적 위문품 규모는 6억원을 넘어섰다.
전날 제2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 오병석 참모장,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육군 유일 재난관리 전담 조직을 갖춘 제2작전사령부는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가용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민관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부대로 지난해 경북 의성 등 경상권 일대 대형 산불 진화와 8월 경남 거제도 일대 집중호우 피해 등에 대한 지원을 펼쳤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약 4000만원 상당의 감사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식료품복구 현장과 작전 수행으로 피로도가 높은 장병들의 체력 보충을 위해 에너지음료, 비타민음료, 라면, 스낵류 등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