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온리’ 상품 공동 개발…기획 단계부터 컬리 MD 참여

▲컬리, 아모레퍼시픽과 단독 상품·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아모레퍼시픽과 단독 상품 기획과 공동 마케팅 등 전방위적 협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컬리는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JBP)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뷰티컬리 고객만을 위한 ‘컬리온리(Kurly Only)’ 기획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상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뷰티컬리 상품기획자(MD)가 참여하며 컬리가 축적해 온 상품 기획 노하우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을 더해 차별화한 뷰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양사는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기획, 신규 카테고리 육성 등 다각도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헤라’, ‘에스트라’, ‘일리윤’ 등 입점 브랜드와의 시너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는 컬리 김미리 뷰티 본부장과 이기쁨 뷰티상품그룹장, 아모레퍼시픽 김경연 부사장, 이현기 이커머스 영업 4팀 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 본부장은 “뷰티컬리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 핵심 역량을 결합해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