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기관 중 문화재단 6명 최다…11월7일 NCS 필기
수원시 공공기관 9곳이 2026년 하반기 직원 22명을 통합채용한다. 응시원서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수원특례시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계획을 30일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올해 상반기 27명보다 5명, 2025년 하반기 31명보다 9명 줄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도시공사 4명 △수원시체육회 3명 △수원시자원봉사센터 3명 △수원도시재단 2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1명 △수원FC 1명이다.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1명과 관광 2명, 무대기계 2명, 기계시설 1명을 경력경쟁 방식으로 선발한다.
수원도시공사는 공개경쟁으로 행정직 2명을 뽑고, 경력경쟁으로 전산직과 전기직을 각각 1명 채용한다. 수원시체육회는 전기직 1명과 기계직 2명,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일반직 3명을 선발한다.
수원시정연구원과 수원도시재단은 행정직을 각각 1명과 2명 뽑는다. 수원컨벤션센터는 통신직,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청년활동 분야, 수원FC는 행정직에서 각각 1명을 채용한다.
지원자는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한 기관의 한 분야에만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기관 간 중복 지원은 허용하지 않는다. 방문과 우편으로는 원서를 받지 않으며 수험번호가 발급돼야 제출이 완료된다.
필기시험은 11월7일 오전 10시 시행한다. 모든 기관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 50문항을 공통으로 치른다.
평가 영역은 △의사소통 △문제해결 △정보 △조직이해 △직업윤리다. 수원컨벤션센터를 제외한 기관은 일반상식과 직렬별 전문과목도 평가한다.
시험장소와 응시자 준수사항은 10월30일 공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18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합격자는 11월18일 오후 2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검사를 마쳐야 한다. 인성검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면접시험을 볼 수 없다.
각 기관은 11~12월 서류·면접 전형을 진행한 뒤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시는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