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정이 29일 일본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 초과급 결선에서 인상 3차 시도 133㎏을 들어 올리고 있다. (출처=네이버 치지직 '아시안게임 KBS2' 채널 중계 화면 캡처)
박혜정(고양시청)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 초과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결선에서 인상 133㎏, 용상 167㎏, 합계 300㎏을 기록했다. 중국의 리원원은 인상 140㎏에 이어 용상 2차 시도에서 170㎏을 들어 합계 310㎏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카타르의 우이살 이클레프는 합계 273㎏으로 동메달을 땄다.
박혜정은 인상 1~3차 시도에서 128㎏, 130㎏, 133㎏을 모두 성공했다. 용상에서는 163㎏과 167㎏을 들어 올렸으나 마지막 173㎏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