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자원·상권 연계해 플로깅 행사도 추진

▲한국관광공사와 르무통 업무협약식(왼쪽 공사 박성혁 사장, 오른쪽 우주텍 허민수 대표)
한국관광공사와 르무통이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함께 만든다. 내년부터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대규모 행사를 열고, 지역 관광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2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르무통을 운영하는 ㈜우주텍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10월 1일 시작하는 ‘걷기여행주간’을 앞두고 걷기여행 관련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코리아둘레길과 지역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를 연계한다. 내년부터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번씩, 회차당 약 1000명이 참여하는 걷기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주요 걷기 구간과 인근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발굴한다.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걷기여행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환경 정화와 플로깅 등 참여형 활동도 검토한다. 양측은 각자의 홍보 채널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