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아트뱅크 갤러리서 10월 2~30일 개최⋯신작 50여 점 전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베니스 비엔날레에 두 차례 연속 공식 초청된 오지윤 작가의 특별전 ‘The OH JI YOON: 尊嚴(존엄)-숨결의 정수’를 연다.
2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전시는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Club1 PB센터 지하 1층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열린다.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고객에게 차별화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
오 작가는 2024년 제60회와 올해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연속 공식 초청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만 번의 붓질로 쌓은 마티에르와 부조 회화에 순금·다이아몬드·진주가루 등 천연 재료를 더한 신작 5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인간의 존엄과 내면의 본질, 어둠 속 빛과 희망을 주제로 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0월 7일에는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데미안 프로젝트 아트 토크’, 20일에는 이태호 미술사학자의 ‘한국 추상미술 세미나’가 열린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한국 미술의 위상을 높인 오지윤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고객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트뱅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