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10월 100인조 공연·2PM 콘서트 영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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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2PM 콘서트와 요루시카 라이브도 동시 개봉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 극장 단독 생중계도 예정

▲10월 ‘씨집에 가면’ 라인업 이미지.

CGV가 10월 어린이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공연 실황, K-POP·J-POP 콘서트 영화를 차례로 선보인다.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도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29일 CGV에 따르면 ‘씨집에 가면’의 10월 상영작은 3일 개봉하는 ‘극장판 래브라도: 망고축제를 지켜라’로 시작한다. ‘래브라도 경장’ 시리즈의 첫 극장판으로, 망고 마을의 축제를 둘러싼 사건을 래브라도 경장과 동료들이 풀어가는 이야기다.

17일 개봉작은 ‘고잉홈프로젝트: 라벨 & 쇼스타코비치 인 시네마’다. 손열음, 스베틀린 루세브, 조성현 등이 참여한 공연을 스크린에 옮겼다. 지휘자 없이 연주한 100인조 오케스트라의 라벨 ‘볼레로’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가 담겼다. 촬영에는 4K 카메라 12대가 쓰였고, 사운드는 Dolby Atmos로 제공된다.

21일에는 ‘투피엠 콘서트 “더 리턴” 인 시네마’가 관객을 찾는다. 2PM이 3년 만에 연 완전체 콘서트의 실황으로 지난 8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기록했다. 히트곡과 일본어곡 무대를 2D, SCREENX, 4DX, SCREENX와 4DX 통합관에서 볼 수 있다.

같은 날 ‘요루시카 라이브 도작 재연’도 개봉한다. n-buna(나부나)와 suis(스이)로 이뤄진 요루시카의 ‘YORUSHIKA LIVE TOUR 2025’를 담은 작품이다. n-buna의 낭독이 음악 공연과 연결되는 무대 구성을 극장 화면으로 전한다.

CGV는 10월부터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할 계획이다. SCREENX관에서는 세 면의 스크린을 쓰는 ‘SCREENX LIVE’로 경기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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