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시공기술사 이어 건설안전 전문성 확보

▲황봉석 건설교통과 토목팀장.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 건설교통과 황봉석 토목팀장이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에 최종합격하며 건설현장과 공공시설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장수군은 황 팀장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 시험에 최종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안전지도사는 위험성 평가와 산업재해 예방 지도, 건설안전 자문 등을 수행하는 전문자격이다. 유해·위험방지 계획서와 안전보건 개선계획서 작성·지도, 건축·토목 작업의 위험성 평가와 안전교육 등을 담당할 수 있다.
이번 시험은 1차에 5556명이 응시했으며 2·3차 시험을 거쳐 185명이 최종 합격했다. 1차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약 3.3%다.
황 팀장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해 토목분야 실무경험을 쌓아왔으며, 2017년에는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의 기술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황 팀장은 “그동안 쌓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장수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